안녕하십니까?!

다원몬테소리 박도은과장입니다.

지난 10월에 고구마를 캐는 일이 있었습니다.

10월에 있던 행사를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하하^^;

몇달전 주말에 사장님 집앞에 텃밭으로 모여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심은지도 몇달이 지나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 캐야할때가 되었어요.

삽자루 하나씩 들고 고구마를 캐러 갑니다♪

저~~~뒤에 고구마를 캐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ㅎㅎ

가운데 있는 리트리버는 우리 다원농장의 마스코트 봉순이 랍니다.

고구마를 캐면서 우리 농장의 마스코트 봉순이도 사진한컷

고구마를 참 잘먹는봉순이

제가 캔 고구마 입니다.

이번 년도엔 고구마가 너무 안열렸어요 ㅎㅎ

그래도 엄청난 폭우속에 이렇게나마 결실을 맺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고구마가 많이 열려서 많은분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