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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나서부터 가장 먼저 접촉하고 배우는 기초교육상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항상 책임을 다하려 노력을하고 있습니다.
91년 처음 교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느낀점은 “우리나라 영유아 (유치원) 교구의 질적 고급화와 새로운 상품의 개발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판단”되었으나 국내시장의 무관심으로 인하여 (제조업체의 영세성, 기초교육의 중요성 결여, 정부정책의
무관심으로 인한 국내 및 국제경쟁력 상실, 유통업체의 무관심 등) 목재완구 및 교구의 경쟁력 상실로 이어졌고 특히 목재 완구는
80%이상 수입품에 시장을 내어준 상태입니다.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원교구는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품질향상, 신상품개발, 생산기술개발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신상품개발과 디자인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여 밖으로는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안으로는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원교구는 국내외 고객이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소량주문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자사상표 및 소량 OEM 수출판매
방식도 수용할 것입니다. 다원교구는 98년부터 자체적으로 “품질보증제와 리콜제도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다원은 95년부터 98년 현재 120여종의 신제품과 개발상품을 포함 약 250종의 상품을 제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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